서울시는 올해 도심 옥상정원 10곳을 조성한다고 오늘(5일)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2002년부터 도심 속 활용되지 못하는 건물 옥상에 정원을 만들어 여가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까지 모두 785곳 건물 옥상에 정원을 조성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옥상정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옥상정원 이용 목적으로 가장 많은 54%가 휴게·휴식을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용 만족도는 49%가 '매우 만족', 44%는 '만족'이라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0514124280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